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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생활하기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OT 후기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이하 부융원) OT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후기에는 30여명이 입학했더군요. 추후에는 어떻게 인원을 나눠서 뽑을지 모르겠지만 전기는 인원수가 두배정도 된다니까 네트워킹을 감안하면 후기보다는 전기에 지원하시는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동기들하고 교류할일이 많으니까요. OT는 교수님 및 행정팀 소개, 학사일정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차기부터는 경쟁률이 매년 상승하는 영향도 있어서 연간 인원수도 100명으로 늘린다고 하니 부융원의 네트워크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옆 경쟁학교(아시다시피 건대)에 비해 학문 측면의 강화를 차이점으로 삼고있다는 이야기도 했었고 (출결 챙긴다는 이야기) 왠만하면 휴학은 하지말아달라는 이야기가 여러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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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중간고사 기간인데...
어째 하나도 중간고사가 없습니다. 이상하게도 전부 레포트 대체로 바뀌어버렸네요... (다른 교수님들 과목은 중간고사 치는 것들이 꽤나 있는데 어쩌다보니...) 어쨌든 중간고사 대신 작성하는 레포트라서 논문을 열심히 읽어보면서 쓰기 시작합니다. 막상 수업할때는 논문을 그렇게 많이 찾을 일도 없고 기껏해야 이런 논문이 있다고 소개해주는 정도가 다인데... 항상 레포트 할때면 제가 쓰는 주제에 대한 근거를 끼워넣을려고 논문을 찾게되네요. 영어 실력은 매우 몹쓸 수준이고 영어 논문은 리딩하다가 작성하는 시간보다 더 소요될게 뻔하므로... DBPIA, RISS, 스콜라 뭐 이런 국내 논문 검색 사이트만 뒤지면서 제가 쓸 주제에 논문을 검색합니다. 가끔 실무적인 이슈라서 논문으로 나오지도 않은 새로운 주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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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원은 왜 사람이 중요할까?
특수대학원에서는 교수님한테 수업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과 비견되거나 그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게 원우들간의 네트워킹이다. 특수대학원의 수업 수준은 비전공자들도 상당수 다니므로 수업의 난이도가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대학원처럼 높아질 수도 없고, 수업 시수도 작고, 레포트도 작다. 사실 졸업할때까지 24-30학점 이라는거 감안하면 학부 전공 학점 절반이나 겨우 될까말까한 수준인데다 학생들 나이까지 많다 보니 학부 수준의 이론에, 실무에서 나오는 새로운 트랜드들을 접목하는 것 정도로 수업은 진행된다. 물론 학부보다 발전된 고급 주제들을 다루긴 하지만, 학문적인 부분보다는 실무에서 보는 화두들을 다룬다고 해야할까, 그렇다. 특히 계량같은 연구역량의 핵심 부분은 더더욱 그렇다. 계량, 통계분석 이런 복잡한..